▲ 제20회 코칭컨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우수 KAC 자격인증기관상을 수상 중인 고현숙 대표코치
코칭경영원이 10월 25일(수) 개최된 제20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사)한국코치협회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치와 함께하는 나, 미래의 나를 마주하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문을 열었으며,
코칭경영원은 최근 3년('21~'23)간 KAC 인증코치를 최다 배출한 코칭펌으로 인정받아 우수 KAC 자격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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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롯데인재개발원, 피에스앤마케팅, 현대자동차그룹인재개발원
또한 코칭 문화 확산에 기여한 올해의 우수기관으로 코칭경영원이 추천한 롯데인재개발원과 피에스앤마케팅, 현대자동차그룹인재개발원도 수상하며
코칭경영원의 저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남관희, 박찬구, 박소연 코치, 코칭경영원 홍보 부스 전경, 김대희, 고현숙 코치
행사에는 관계자 및 코치 약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코칭경영원은 홍보 부스에서 <가을, 작가와 함께>라는 테마로
오전에는 코칭경영원 남관희('마음챙김 코칭'), 박찬구('리더의 일') 파트너코치, 오후에는 박소연('강점으로 키워라') 강점코치,
고현숙('강점으로 이끌어라', '코칭하는 조직만 살아남는다') 대표코치, 김대희('인생의 승패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경영자 코칭') 파트너코치와 함께 작가 사인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고현숙, 한창희, 서지영, 최인녕, 김재훈, 성영목 코치
한편 올해 코칭경영원은 3개의 코칭 세션 발표를 진행하며 코칭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안했습니다.
△스폰서 세션에서는 고현숙 대표코치가 <비즈니스 코칭의 비전과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국내 1위 코칭펌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코칭경영원 한창희, 차국환 파트너 코치와 서지영 전문코치는 <해외 법인장의 코칭 리더십 확보>라는 주제로 해외 법인장 코칭 사례를 공유,
△성영목 파트너코치, 김재훈 코치, 최인녕 전문코치는 <미래의 탁월한 비즈니스 코치로 성장하는 여정> 발표를 통해
BCM 수료자들의 코치 커뮤니티 BCS(Business Coach Society)의 저력 및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세션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코칭경영원은 2024년에도 코칭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코칭경영원(T.02-540-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