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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3회 강점 컨퍼런스의 시작이 코앞입니다.


작년 美Gallup CEO 존 클리프턴이 내한해 국내 강점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의 성장과 연대가 인상적이라고 언급한 만큼, 


올해 강점 컨퍼런스에서는 어떻게 해야 글로벌한 강점 활용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을지, 여러분의 고민에 맞닿아 있는 주제는 무엇일지 고민했습니다.


왜 지금, 강점 스토리가 중요할까요?



point 1. 강점의 잠재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


강점코치들의 강점코치, 수십의 국내 강점코치 FT를 양성하며 강점의 파워풀함을 살갗으로 느껴온 美 Gallup Danny Lee 강점코치! 임원코칭을 넘어 세계의 웰빙을 이끌어가는 리더 대니리 코치가 전하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


최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해 운전만 해도 "여자가 감히?" 소리를 듣던 시절부터 직원들에게 리더십, 인간관계론 등을 교육하여 경쟁력을 갖추도록 한 GGSC 27기 강윤선 강점코치!


현재 미용 아카데미도 운영 중인 강 코치가 전하는 강점 활용과 잠재력 개발 이야기.


텍스트를 넘어 물리적으로 삶의 변화를 창조하고 영향력을 발휘해 온 기조연설자들의 강점 이야기를 통해 단순한 이론이 아닌, 선명한 삶의 디테일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강점 스토리에서 나온 통찰을 토대로 여러분의 삶에도 강점이 이끄는 생생한 전환의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 권택순 CTO (출처: 이스트소프트)


point 2. 강점, 어떤 방향성을 갖고 사용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 AI 활용 방안... AI를 위시한 신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코칭경영원은 1999년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연구원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20여 년 동안 대한민국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권택순 이스트소프트 CTO를 기조연설자로 모시고 AI 동반자 시대에 인간 강점의 새로운 가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AI와 코칭 패러다임의 조화로운 성장 방안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어지는 강점 세션에서는 코치분들의 관심사를 좀 더 세분화하여 개인과 조직에서의 구체적인 강점 활용 양상을 다루며 강점코치 분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좋은 질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현업에서 강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혹은, 다른 코치들의 강점 활용 방안이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강점이 어떤 방식으로 개인의 삶을 거쳐 사회에 변화를 일으키는지, 어떻게 해야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해 나갈 수 있을지 확인 가능하실 거라 믿습니다.


강윤선 강점코치가 방송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성장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는데요. 코칭경영원 역시 올해도 강점을 기반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염원하며 용기를 냈습니다.


왜 어떤 사람은 한 번의 교육 또는 컨퍼런스 참석으로 성장의 방향이 바뀔까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그 답을 얻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24 제3회 강점 컨퍼런스 등록하기(클릭)


- 코칭경영원 (T. 02-540-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