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2일(목) 코칭경영원은 고현숙 대표코치, 박원섭 강점 부문장, 윤지영 파트너코치, 박주연 강점코치와 함께 1대 강점 앰배서더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국내 유일 강점코치 양성과정 '글로벌 강점코치 과정(GGCS)'를 통해 총 893명의 강점코치를 배출한 코칭경영원은 한국의 강점코칭 생태계의 가치 있는 확장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강점 앰배서더를 위촉했습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2명의 강점 앰배서더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속적인 월별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강점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함과 동시에
강점에 관심 있는 고객과 1:1 멘토링을 진행하며 강점 기반 코칭의 실제 사례와 강점 활용 방법을 공유, GGSC 과정의 학습 경험과 과정 수료 이후 강점코치로서의 비전을 나눌 계획입니다.
▲ 축하 인사를 건네는 (좌)박원섭 강점부문장 (우)고현숙 대표코치
고현숙 대표코치는 "GGSC를 수료한 강점코치들이 강점 입문을 돕는 허브(hub) 역할을 하며 깊이 있는 강점 생태계를 만드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강점 기반 개발 문화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국내 유일 美 Gallup 공식 파트너인 코칭경영원은 2018년부터 꾸준히 국내 강점 무브먼트를 일으키며 인상적인 활동을 이어왔으며,
美 Gallup CEO Jon Clifton이 내한, 제2회 강점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한국의 강점 무브먼트에 대해 언급하는 등 강점 생태계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칭경영원은 2025년에도 국내 강점기반 개발문화를 선도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