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경영원은 6월 27일(화) 양재 엘타워에서 세계적인 강점 운동을 경험할 수 있는 '제1회 강점 컨퍼런스'를 성료 했습니다.
美 Gallup의 공식 파트너이자 국내 유일 CliftonStrengths 강점 프로그램 주관사인 코칭경영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유료 참가자 약 200여 명 및 국내 강점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국내 강점 커뮤니티의 성장과 연대를 도모했습니다.
▲ 김주환 연세대 언론홍보학부 교수
메인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한 베스트셀러 《내면소통》, 《회복탄력성》 저자 김주환 연세대 언론홍보학부 교수는 '강점 훈련-마음 근력 향상을 위한 내면 소통'이라는 제목으로
강점은 "발견" 하는 것이 아니라 "선언" 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풀어 호평받았습니다.
▲ (왼쪽부터) 최기연(사회), 이미소, 한상욱, 강지영, 박대성 강점코치
강점 세션은 ▲농업회사법인 밭 대표 이미소 강점 코치 ▲한상욱 코칭경영원 파트너 · 강점 코치 ▲강지영 강점 코치 ▲이랜드 그룹인재개발실 실장 박대성 강점 코치가
다양한 기업 코칭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며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강점 무브먼트의 도전과제 및 파워와 영향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 고현숙 코칭경영원 대표코치
코칭경영원 고현숙 대표 코치는 이 행사에서 “올해 코칭경영원은 700번째 강점 코치 배출을 앞두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국내 강점 커뮤니티와
강점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시화한 국내 최초의 행사라는 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코칭경영원은 CEO, 임원 등 리더들이 자신과 구성원의 강점을 발휘하여 행복하게 일하며
더 큰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컨퍼런스 참여자는 "준비된 세션도 좋았고, 강점 전문가들과 네트워킹 하며 강점 코칭 경험과 기술을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1회 강점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내 1위 코칭펌의 면모를 드러낸 코칭경영원은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강점의 가치와 잠재력을 이해하고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강점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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