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Structure That’s Not Stifling (‘프레임워크 내의 자율’ 조직원을 살아 숨쉬게 한다)
[저자] Ranjay Gulati
[출처] Harvard Business Review, May-June, 2018
[요약] 리더들은 직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자유를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임원들은 직원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과 운영상 질서를 잡는 것 사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 사례를 제시하고 ‘프레임워크 내의 자율’ 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과를 위해 프레임워크의 취약성과 관리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