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Small measures can liberate employees to contribute their best
(아무리 작게라도 자율성을 가진 직원이 최상의 기량을 보인다.)
저자: 프란체스카 지노(Francesca Gino)
게재: Harvard Business Review Magazine, the APRIL 2017 Issu
일이라는 것은 성취감보다 좌절감을 안겨주는 경우가 훨씬 많다. 좌절감 때문에 업무에 대한 적극성이 떨어지면 생산성과 혁신도 저해된다.
회사가 직원의 업무 적극성을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소한 자극으로 직원들의 업무참여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음을 밝혀낸 6주간의 실험 이야기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