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Leaders Who Get How to Give
(베푸는 법을 아는 리더들)
저자: Curt Nickisch
게재: Harvard Business Review, January, 2017
타인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지식을 기꺼이 나누려는 성향은 현대적인 협업 중심의 네트워크형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그 결과 베푸는 사람들은 자기 팀과 프로젝트에 합류해 달라는 부탁을 더 많이 받는다. 이런 패턴은 심지어 가정에서도 반복되어 배우자, 가족, 지인들마저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 같은 이들의 친절함에 계속해서 기댄다. 하지만 그 오아시스에 물이 마르고 에너지가 고갈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본문에 등장하는 배럿은 직접 경험했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베풀기만 하다가 스스로 녹초가 되는 상황을 겪는 사람들에게 같은 경험을 한 리더의 경험을 통해 효과적으로 베푸는 방법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