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5일 제7회 코치포럼 시작에 앞서 환경재단 만분클럽에 가입하는 약정식을 가졌습니다. 환경재단과는 오랜 인연을 이어가며 후원 및 재능기부를 해 왔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깊은 유대감을 갖고 매년 매출의 일정액을 환경기금으로 적립하여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경영을 추구하고, 환경NGO를 위한 코칭 및 교육을 지원하여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 만분클럽(萬分CLUB)은 매출액의 1만분의 1을 환경기금으로 조성하는 친환경 경영기업의 모임으로 현재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롯데백화점 등 녹색 경영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기업과 기관 100여개가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